본원에서는 원칙적으로 일본어로만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예기치 못한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일본어로만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번역기나 통역사를 통한 대응도 시도해 보았지만, 미세한 뉘앙스가 전달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위험도가 높은 내시경 검사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통역사를 동반한 진료는 가능하지만, 환자 본인이 일본어 회화가 어려운 경우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어 회화가 불안하신 분은 교토시에 외국어 대응이 가능한 의료기관 목록이 있으니, 여기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